단, 이주정도만 맛 볼 수 있는 비가림 하우스감귤이에요.

하우스시설재배 과일은 일단, 비를 맞추지 않고, 인공적으로 물조절을 하는 재배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올 해 많은 비로 인해

저희 부가네농장의 비가림 하우스감귤의 당도가 떨어지거나 병충해 걱정은 없다는 것이죠 :)

하우스감귤은 연료를 많이 사용하여 여름에 맛 볼 수 있는 귤이지만 가격적인 면의 사악하해요~
그리고 겉이 약하다 보니 상하는 정도가 빨라요.

그 반면, 비가림 하우스감귤은 
가격적인 면이 많이 절감이 되는 장점이 있답니다.

크기는 약간의 혼합으로 발송됩니다.

 
한눈에도 알아 볼 수 있는 하우스안의 모습이에요.
비만 가려서 키운다 해서 비가림 하우스감귤입니다.

아직 비가림 하우스감귤은 노르스름한것이 정상이에요.

색이 더이상 나지 않지만 푸르스름하면서 노르스름한것이 그래도 지금 딱 드시는 재철과일이랍니다.^^

 하우스안 시설재배 과일은들은 일단 모두 일반 귤 보다 일손이 많이 가는 고급 과일이에요.

 
햇볕을 좀 더 받은 비가림 하우스감귤은 좀 더 색을 띠게 되죠.
푸르스름 하여도 수확시기가 맞으니 걱정 마세요^^

 

수확을 한번 해 볼까요?

 

감귤류 따는 과정을 같아요.
가지에서부터 한번 넉넉히 잘라 준 다음,

 귤을 떨어 지지 않게 손에 조심스레 잡고 나머지 붙어있는 가지를 톡 제거해 주면 된답니다.

귤을 수확하는 가위가 따로 있어요.
톡톡 수확하는 가위질 소리를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확을 하게 된답니다.

비가림 하우스감귤 크기 포장은 2S-2L크기 까지
모두 함께 들어가는 혼합크기 포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