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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악중에 최악, 여기 농장아니고 하청인듯? ㅡㅡ
작성자 부가네농장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10-19 2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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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6
다시 한번 불편함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생품이기 때문에 상황을 설명 드렸으며
문제의 과일에 대해 환불로 진행 되게 되었고 문제의 과일에 대해 환불도 드렸습니다.

과일을 일부 드셨다 하셔서
생물에 반품은 없지만 반품을 받고 드신부분에 대해서는 차감하고 환불을 드릴 수 있다고 안내 드렸습니다.

다른 추측성 말씀들은 더이상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만족스럽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후기 말씀 감사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10/16일에 부가네농장 까지 찾아가서 직접 샀음.

우리 할머니도 복숭아 과수원을 하셨어서 잘아는데..

여긴 100% 직접따서 진행하는 과수원이 아니고 하청인 곳 같다.

그 흔한 쥬스 한모금도 없는게 말인가 과수원이라면 널리고 널린게 과일인데 ㅎㅎ 과일도 살짝 시들해져있긴 했지만 다르겠지 생각하고 믿고 구매했음.


10/19 점심에 택배 도착했음.

17,18일은 주말이었고..

택배 열어봤더니 싱싱하기는 커녕 냄새부터 시큼하니 썩은내 진동하고, 푸른 빛이 아닌 죽은 색깔에...겉 표면 상처들 심하게 있고 꼭지도 썩어빠진걸 보내다니

이게 실속형 상품이라고 판매하는 상품이란 말인가.


지인이 제주 감귤농장하셔서 약 안치고 겉 표면이 새 하얗게 되어 있는걸 보내주셔도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이건 딴지 오래된 싱싱하지도 않은 상품가치 없는 과일이다.

이런걸 굳이 농장까지 가서 사 먹다니 진짜 최악의 실수네


처음 상자 열자마자 기분 더러워서 연락해봤더니 사진 보내달라 하며, 사진 받고나서 다짜고짜 하는 말이 자기들 잘못 아니란다.

4알에 대하여 환불해줄테니 (10700원) 계좌를 보내란다.

죄송하다는 말이 먼저 나와야 하는것 아닌가?

죄송하다고 이해해달라고 조심스럽게 얘기했으면 이정도로 화가나진 않는다.

진짜 뭐하자는건지 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열불나서 컴퓨터까지 켰음.


진짜 전화받는 여자 답정너인듯 지 할말이나 하고

우리가 모른다는 등 소비자 기만이나 하고

듣기나 했는지 엉뚱한 말이나 하고...

원래 색깔이 푸른 색이라는 둥. 저게 푸른색인것인가. 저게 싱싱한 것인가.

심지어 수분이 날라가서 껍질이 딱딱히게 까지지도 않음 ㅋㅋㅋ

근데도 황금향은 원래 껍질이 잘 까지지 않는단다..

저 처음먹어보는거 아닌데요...


엄마도 택배 받자마자 (각자 집으로 보냄) 시들시들한거 딱 보시고 또 전화하심.(매년마다 제주도에서 사 드시는 분.)

문자나 전화나 여자분 진짜 답답하고 말 안통하시는 분임. 본인 듣고 싶은 말만 듣고 고객의 소리는 1도 안듣고 무시함(엄마는 20년 영업하신분) 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말 다함. 상품가치 없는걸 팔기나 하고. 굳이 거기까지 가서 사왔는데.. 기분이나 잡치고

여기 진짜 최.악. 입니다.


사진은 가까이 찍은 시들시들한게 많은데 용량부족으로 하나만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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